[구글이 사내시위에 참가한 직원들을 해고했다] 구글이 최근 ‘이스라엘 정부에 클라우드를 제공하기로 한 계약을 취소하라’며 사내 시위에 참석한 직원을 추가로 해고했다고 합니다. 일부 구글 직원들은 지난 16일 미국 캘리포니아 서니베일 사옥과 뉴욕 사옥에서 이스라엘에 클라우드를 판매하는 것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는데, 이들은 구글 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의 사무실 내 화이트보드에 CEO를 향한 요구사항을 적고 사무실을 10시간 가량 점거하다가 경찰에 강제 해산되었습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는 지난 18일 회사 블로그를 통해 “구글은 활기차고 개방적인 토론 문화를 갖고 있지만, 이 곳은 회사이며 동료를 방해하거나 안전하지 않게 느끼게 만드는 방식으로 행동해선 안된다”면서 “회사를 개인 플랫폼으로 사용하려고 시도하거나 파괴적인 문제를 놓고 싸우거나 정치적 토론을 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시”라고 했습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4...